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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파리

파리여행코스 :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성당, 사랑해벽까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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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도시 파리에서 몽마르뜨 언덕은 필수코스로 알려져있는데요. 실제 화가들이 그려주는 그림과 아름다운 풍경과 성당들을 볼 수 있습니다. 덤으로 최근 연인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사랑의벽까지 한번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몽마르뜨 언덕 골목들


가는방법은 Anvers 역에서 내려서 몽마르뜨 언덕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오르막길을 따라서 쭉 올라가다보면 멀리서 샤크레쾨르 성당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골목길을 따라 샤크레쾨르 성당으로 올라가봅니다. 


1. 사크레쾨르 성당


성당의 외관


웅장하고 화려한 사크레쾨르 성당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엄청난 크기의 성당으로 규모에 압도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날씨만큼 아름다웠던 사크레쾨르 성당입니다. 



성당의 내부


사크레쾨르는 성당의 내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의 건축의 디자인은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실제로 성도들과 기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옛 모습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엄청난 성당이였습니다.





성당 내부에서 나오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날씨와 하늘아래 수 많은 파리 도시건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잊혀지지않는파리의 풍경이였는데요. 시원한 파리의 전경을 즐겨보세요.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 언덕 상점과 카페들


거리의 화가들


성당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몽마르뜨 언덕 예술가들과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합니다. 파리의 예술적인 느낌을 그대로 품고있는 거리였는데요. 많은 화가들의 그림을 볼 수 있으며 실제로 그림을 그려주기도 합니다. 몽마르뜨 언덕에서 파리의 예술적 감성을 느껴보세요. 


※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사람들이 실제 알려진 화가이며 가격이 조금 비싼편입니다. 

일어서서 그려주는 사람은 실제화가가 아니니 조금비싸더라도 앉아서 그림을 그리세요!


사랑해벽

내려가면서 찍은 벽화


전 세계의 사랑의 단어가 그려져있는 사랑해벽


연인들과 신혼부부들에게는 필수코스로 알려진 사랑의벽입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전 세계의 언어로 표시된 사랑해라는 단어가 그러져있습니다. 각지의 관광객들의 모국어 바로앞에서 모두 사진을 찍기위해 기다립니다. 


오늘 소개했던 몽마르뜨언덕, 사크레쾨르성당, 사랑해벽은 한 코스로 묶어서 보기 상당히 매력적인 관광입니다. 대략 2시간정도 소요되는 일정으로 파리의 건축물과 예술. 그리고 사랑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관광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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