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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라이프

현대 코나 전기차, 2020 코나 신형은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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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전기차 관련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지난해 국내에서 1만 3천여대를 판매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입니다. 저도 2019년 8월에 구매해서 5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2020년 1월 6일 2020코나 새롭게 출시된 일렉트릭이 조금은 변경되어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떤 점이 바뀌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크게 외관적으로 변경된 점은 없으며 가장 큰 변화는 실내 편의성의 가장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어떤 점이 변화되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출저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2020 현대 코나 전기차 3가지 변화

1. 내비게이션의 변경

출저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2019 현대 코나 전기차의 내비게이션의 경우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년식은 자 10.25인치로 크기가 조금 더 커졌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 자동 지도 업데이트(OTA) 기능이 탑재되어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해줍니다.


2. 공기청정모드

출저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미세먼지로 차량 내 공기청정이 가능한 모델이 대거 출시되었는데요. 2020 코나 일렉트릭에서도 공기청정모드가 들어갔습니다. 마이크로 에어필터를 장착하여 미세먼지를 걸러주어 차량 내부 공기질 개선을 강화하였습니다.


3. 2열 열선시트 

출저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2019 코나 전기차의 경우 아쉽게도 앞 열에만 열선시트가 있어 겨울에 지인들을 태울 때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요. 이번 2020 코나 전기차는 2열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하여 뒷자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아쉬운 변화점

1. 배터리 평생보증제도의 제외


19년 코나 전기차의 경우 최초 구매 개인고객 대상으로 10년 20만km(배터리 출하 당시의 성능의 65%보장]/ 평생 [50% 보장] 을 시행하고 있었으나 2020년부터는 10년 20만킬로 (배터리 출하 당시의 성능 65% 보장) 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2. 가격의 증가

2020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보조금을 제외한 판매가 기준 모던 4천 690만원, 프리미엄 4천 890만원으로 기존보다 40만원 인상된 가격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것처럼 2020년에는 보조금 혜택도 100만원 가량 줄어들었는데요. 소비자의 부담이 더 커지는게 사실입니다.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다양한 차종의 전기차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 코나전기차의 경우 최대 406km 주행거리를 자랑하는만큼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차종입니다. 앞으로 어떤 전기차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현재 타고 있는 코나 전기차 만큼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 전기차는 시기상조가 아닌 꼭 한번 타 봐야 할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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