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마우스 끝판왕, Logitech MX Anywhere 2S 개봉기

 

사무용 마우스 끝판왕, Logitech MX Anywhere 2S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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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 할 Logitech MX Aywhere 2S는 전 세계 마우스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로지텍 MX 모텔의 가장 최신작품이다. 로지텍 Anywhere2S 제품은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해주어 컴퓨터 늘 휴대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마우스이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로 게임은 하지않아 MX 시리즈 마우스만 주로 이용해왔으며, 최상위 기종인 MX MASTER S2도 사용해봤지만, 이동이 많고, 무게가 가벼운 Anywhere 시리즈가 더 괜찮은 상품이였다.

 

 

 

패키지 모습

 

구성품은 본체, 유니파잉 수신기,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고, 측면은 다이아몬드 컷팅처럼 디자인되어있어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

상단에 3개의 버튼이 있고, 왼쪽 측면에는 앞,뒤 페이지 이동버튼으로 되어있다.모든 버튼은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해서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사무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

 

MX 마스터 기본사양

 

<로지텍 홈페이지 제공>

사양 및 세부정보

 <로지텍 홈페이지 제공>

간단소감

 

 logitech MX Anywhere 2S 106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다크필드 기능을 제공해주어 마우스패드 없이 유리 등의 표면에서도 어디에서든 디테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DPI는 기본 1000dpi로 설정되어 있고 400dpi ~ 1600dpi 까지 설정이 된다.

가장 유용한 점은 페어링 기능인데, 최대 3대의 컴퓨터 및 테블릿 등 쉽고 빠르게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외에도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필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추후에 사용기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올릴 예정이다)

본체는 재충전 가능한 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있고, 하루 6시간 충전기준, 최대 2달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마지막 Flow 기능으로 데스크탑 간 이동제약없이 쉽게 가능하여 Ios , Windows 등 쉽게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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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멀티태스킹 작업이 용이하여 다수의 디바이스나 데스크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