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어잇스트 지니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콘텐츠로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 관련해서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이케아에서 많은 가구들을 구매했는데요. 첫 번째로 조립한 제품은 이케아 헥타르(HEKTAR) 스탠드입니다. 원래 이케아는 조명 관련해서 워낙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헥타르 스탠드조명이였습니다.. 쉽게 조립할 수 있고 어떠한 인테리어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대구에서 광명까지 이케아(IKEA) 탐방기
새집을 꾸미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곳이 있죠? 바로 이케아인데요. 젊은 20~30대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집을 직접 인테리어 하고 싶어 합니다. 이케아는 직접 조립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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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 약 30분
- 난이도 : 하
- 무게 : 약 10kg
- 전등높이 : 181cm
- 가격 : 79,900원
박스가 보기에는 작아 보여도 무게가 상당한데요. 10kg 정도로 굉장히 무겁습니다. 그래서 다른 가구들과 함께 택배로 주문해서 한 번에 받았습니다. 이케아 제품은 전구는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케아 물건 중에서 가장 간단한조립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떠한 준비물도 없이 손만 있으면 조립할 수 있습니다. 긴 막대를 순서대로 끼워주시기면 하면 되는데요. 하지만 밑에 받침대가 워낙 무거워서 여성분이라면 무거워서 혼자 하기 쉽지 않을까 싶네요.
빠르면 10분이면 조립할 수 있습니다. 큰방으로 옮겨봤는데요. 벽지 색갈이랑 굉장히 어울리지 않나요? 길이가 180cm 정도 돼서 크기는 하지만 의자와 함께 두니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의자도 이케아에서 구매한 의자인데요. 추후에 개봉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불을 켜보니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편한 의자 덕분에 더욱 집중력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위치도 발로 밝으면 켜지는 방식이라 편리합니다. 대부분 인테리어에 어울린만한 스탠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케아에서 스탠드를 구매하신다면 꼭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